요나는 생명을 사랑했습니다. 죽음보다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다시스 배의 선원들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요나도 살리려 했고 살기 위해 이방인 선지자가 외치는 선포를 적극적으로 수용했습니다. 반면 요나는 삶보다 정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나서 4장 (JONAH 4)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