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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5장 5

요한복음 5장 1~47절 성경문제

갈릴리 가나에서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지 수개월이 지난 후 예루살렘의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행해진 38년 된 병자의 치유 사건은 일곱 개의 표적 중 세 번째 표적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38년된 병자를 고치심으로 유대인들과 예수님 사이에 벌어진 안식일에 관한 논쟁을 기록합니다. 요한복음 5장 1~47절 성경문제 [짧은 묵상] 이는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해 영, 육이 치유함을 받고 참 안식을 누려야 하는 안식일에 도리어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얽매여 안식은커녕 도리어 고통 속에 거하는 유대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주님은 이처럼 율법주의의 굴레에 얽매인 자들을 자유케 하기 위해 오신 참 그리스도이심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 자신의 사역 ..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32절(2) (JOHN 5:19-32)

계속해서 19절부터는 안식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시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말씀 두번째 다른 시각의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JOHN 5:19-3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

[하루말씀] 요한복음 5:19~29 (JOHN 5:18-29)

38년 된 병자가 낫게 된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한 날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일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38년 동안 고통받은 병자보다 중요한 것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요한1서 4:20)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5장 19~29절 (JOHN 5:19-29)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0~18절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두 번째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특히 양문 곁 베데스다 연못에 들어간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만나시고 그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침 받은 병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요한복음 5장 10-18절 말씀으로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5장 10~18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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