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는 스불론 지파에 속한 가드헤벨 출신이었고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하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특히 (왕하 14:25)에 요나는 여로보암이 아람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성공할 것을 예언했고, 이 전쟁으로 인해 북왕국 이스라엘의 영토가 확장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요나서 1장으로 시작합니다. 요나서 1장 1~3절 (JONAH 1)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