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세기10 2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21~32절

바벨탑사건은 연대기적으로 9장 이후에 시작되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11장 1절에서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던 사람들이 바벨탑의 사건으로 10장부터 기록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민족들이 서로 나뉘어 살았음을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21~32절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21~32절 1. 성경본문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15~20절

노아는 포도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음료는 포도로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취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이것을 알면서도 방조했고 결국 음료를 너무 과하게 먹은 탓에 취하여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로 있었습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15~20절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15~20절 1. 성경본문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