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사건은 연대기적으로 9장 이후에 시작되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11장 1절에서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던 사람들이 바벨탑의 사건으로 10장부터 기록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민족들이 서로 나뉘어 살았음을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21~32절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21~32절 1. 성경본문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