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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3장 2

[하루말씀] 룻기 3장 14~18절 (RUTH 3)

룻은 시어머니를 위해 '기업무를 자'인 보아스에게 청혼했습니다. 한편 룻의 청혼 과정에서 나타난 보아스와 나오미의 신중함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꼭 본받아야 할 성품입니다. 보아스는 룻의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절차적인 문제를 마무리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룻기 3장 14~18절 룻기 3장 14~18절 (RUTH 3) 14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15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16 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2)어떻게 ..

[하루말씀] 룻기 3장 6~13절 (RUTH 3)

룻은 시어머니의 제안에 따라 보아스에게 청혼합니다. 보아스는 룻의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인애로운 보아스의 눈에도 루스이 희생적인 사랑과 섬김이 귀하게 보인 것입니다. 룻이 고향인 모압 땅을 버리고 베들레헴과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은 대단한 인애입니다. 룻기 3장 6~13절 룻기 3장 6~13절 (RUTH 3) 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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