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에는 엘리멜렉의 기업 무를 자가 2명 있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보아스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재판 장소인 성문에서 두 사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로들과 주민들도 모여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적극적이었으나, 삶의 목적은 전혀 달랐습니다. RUTH4 룻기 4장 1~22절 (RUTH 4) 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 4 내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