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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9장 4

[하루말씀] 사사기 9장 42~57절 (JUDGES 9)

아비멜렉이 3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세겜과 결탁했습니다. 그러나 3년 동안 다스리면서 그들은 연합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은밀한 목적을 위해서 결탁한 것뿐입니다. 사사기 9장 42~57절 (JUDGES 9) 사사기 9장 42~57절 (JUDGES 9) 42 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43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무리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하루말씀] 사사기 9장 22~41절 (JUDGES 9)

계속해서 사사기에서 제기하는 질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 대답은 아직도 “아니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자의 자리를 자기의 자리로 차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9장 22~41절 (JUDGES 9) 사사기 9장 22~41절 (JUDGES 9)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 세겜 사람들이..

[하루말씀] 사사기 9장 7~21절 (JUDGES 9)

사사기의 흐름은 이스라엘 외부에서 오는 위협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 사건을 이후로 내부적인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즉 지금까지는 이방인들만 대적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공동체의 존폐여부를 결정하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사기 9장 7~21절 사사기 9장 7~21절 (JUDGES 9) 7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8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

[하루말씀] 사사기 9장 1~6절 (JUDGES 9)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 될 지도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행할 때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파급력은 상당합니다. 사사 기드온의 불의의 파급력은 하나님을 향해야 될 백성들의 눈을 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자신의 왕권을 위한 것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사기 9장 1~6절 (JUDGES 9) 사사기 9장 1~6절 (JUDGES 9)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 3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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