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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

[하루말씀] 요한복음 8장 25~47절 (JOHN 8:25-47)

이스라엘이 초막절에 행사를 두 가지 했다고 했습니다. 한 가지는 제단에 물 붓기 행사로 아침에 했습니다. 이것은 광야생활 중에 물을 공급해 주신 것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녁시간때부터 밤새도록 하는 행사로 광야생활을 이끌어 주었던 불기둥을 기념하며 “빛의 예식”을 거행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두가지 행사에 참여하시고 유대인들이 바라는 ‘생명의 물’과 ‘생명의 빛’을 얻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생명의 물’과 ‘생명의 빛’을 얻기를 원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수를 얻기 위해 간절히 물을 퍼 담았을 것이고 생명의 빛을 얻기 위해서 밤새도록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과거..

[하루말씀] 요한복음 8장 12~24절 (JOHN 8:12-24)

간음한 여인의 이야기는 7장에서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요한복음에 삽입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신 일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사역 중에서 필요한 본분을 이 부분에 삽입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24절) 그러므로 오늘 12절에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부분은 11절 말씀을 이어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7:37-38절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내용을 이어서 하는 말씀으라고 기억하셔야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24절 (JOHN 8:12-24)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37~51절 (JOHN 6:37-51)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6장에서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시는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가운데에서는 끝까지 예수님을 쫓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단순히 ‘떡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37~51절) 요한복음 6장 37~51절 (JOHN 6:37-51)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별히 6장에는 오천명을 먹이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6장 1~15절)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32절(2) (JOHN 5:19-32)

계속해서 19절부터는 안식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시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말씀 두번째 다른 시각의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JOHN 5:19-3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

[하루말씀] 요한복음 5:19~29 (JOHN 5:18-29)

38년 된 병자가 낫게 된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한 날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일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38년 동안 고통받은 병자보다 중요한 것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요한1서 4:20)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5장 19~29절 (JOHN 5:19-29)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31~42절

예수님은 여인의 현재상황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여인의 과거 남편들과의 사정을 들추어내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지키려고 하는 욕심의 문제를 빨리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가 갈길을 밝히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4장 31-42절 말씀으로 은혜를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4장 31~42절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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