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과 아비멜렉의 피비린내 나는 폭풍이 지난 다음 잠시 사사 돌라와 야일의 시대를 맞이해서 숨을 돌립니다. 사사기는 계속과 혼란과 평안이 되풀이되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도 마지막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길 끝에는 더 이상 평화롭지 않을 것입니다. 사사기 10장 1~5절 사사기 10장 1~5절 (JUDGES 10) 1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서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주하면서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