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86세 되던 해 이스마엘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3년이 지나 아브람이 99세가 되었을 때 즉 희망이 더 이상 없는 완전한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소개하십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7장 9~14절 [하루말씀] 창세기 17장 9~14절 1. 성경본문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