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자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축복을 합니다. 가나안땅은 하나님 믿는 신앙을 잃어버린 곳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가나안사람들과 구별되어 산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4장 21~24절 그래서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더라 기록합니다. 이 멜기세덱이 19절에서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왜냐하면 아브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본문에서 중요한 것은 이 전쟁을 이긴 것은 아브람의 담대함과 318명의 훌륭한 병사가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너희 대적을 이기도록 너희 손에 붙이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