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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32절(2) (JOHN 5:19-32)

계속해서 19절부터는 안식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시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말씀 두번째 다른 시각의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JOHN 5:19-3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

[하루말씀] 요한복음 5:19~29 (JOHN 5:18-29)

38년 된 병자가 낫게 된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한 날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일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38년 동안 고통받은 병자보다 중요한 것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요한1서 4:20)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5장 19~29절 (JOHN 5:19-29)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0~18절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두 번째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특히 양문 곁 베데스다 연못에 들어간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만나시고 그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침 받은 병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요한복음 5장 10-18절 말씀으로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5장 10~18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절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 후 예루살렘의 북동 편에 위치한 양문을 통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는 ‘자비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고 먼길을 떠난 순례자들이 하나님께 드릴 제사 예물을 깨끗이 씻고 정결케 하는 곳입니다.(요한복음 5장 1~9절) 요한복음 5장 1~9절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43~54절

예수님은 사마리아 땅을 떠나서 이제 고향 갈릴리로 돌아오십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환영하고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상하게도 반갑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기적만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4장 43-54절 말씀으로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4장 43~54절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31~42절

예수님은 여인의 현재상황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여인의 과거 남편들과의 사정을 들추어내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지키려고 하는 욕심의 문제를 빨리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가 갈길을 밝히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4장 31-42절 말씀으로 은혜를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4장 31~42절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19~30절

오늘 요한복음 말씀은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서 물 좀 달라하는 행동에 의문을 품자 예수님께서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지금이라도 죄를 고백할 것이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인 생수를 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4장 19~30절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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