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