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갈은 ‘술’이라는 광야의 한 우물 곁에 홀로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하갈은 여호와의 사자를 만나는데요. 여기에서 나타나는 여호와의 사자는 천사라기보다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하갈의 눈앞에 여호와의 사자로 계십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6장 12~16절 [하루말씀] 창세기 16장 12~16절 1. 성경본문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