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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말씀연재 87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52~59절 (JOHN 6:52-59)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명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인간을 구원하는 역할을 감당하십니다. 특별히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성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52~59절) 요한복음 6장 52~59절 (JOHN 6:52-59)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37~51절 (JOHN 6:37-51)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6장에서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시는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가운데에서는 끝까지 예수님을 쫓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단순히 ‘떡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37~51절) 요한복음 6장 37~51절 (JOHN 6:37-51)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22~36절 (JOHN 6:22-36)

요한복음 6장의 주제는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북부의 산에 남아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가버나움을 향해서 이미 어두워진 바다를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바람이 불고 물결이 사나워지기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물 위로 걸어오셨고, 원자이신 예수님을 바다 한가운데서 만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22~36절 (JOHN 6:22-36)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16~21절 (JOHN 6:16-21)

요한복음 6장 전체의 주제는 “생명의 떡”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6장 16~21절) 요한복음 6장 16~21절 (JOHN 6:16-21)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 예루살렘에서 사역하시던 예수님께서..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별히 6장에는 오천명을 먹이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6장 1~15절)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32절(2) (JOHN 5:19-32)

계속해서 19절부터는 안식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시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말씀 두번째 다른 시각의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JOHN 5:19-3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

[하루말씀] 요한복음 5:19~29 (JOHN 5:18-29)

38년 된 병자가 낫게 된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한 날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일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38년 동안 고통받은 병자보다 중요한 것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요한1서 4:20)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5장 19~29절 (JOHN 5:19-29)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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