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가 땅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앞이 보이지 않는 비가 쏟아져내립니다. 땅에 가득 차는 비를 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체는 방주로 들어갑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7~24절 " 창세기 7장 17~24절 " 1. 성경본문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