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했던 땅을 물로 정결하게 하시고 물이 마르게 하셨습니다. 먼저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비가 그쳤습니다. 그리고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서서히 줄어들게 하십니다. 새 땅을 만드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1. 성경본문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