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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말씀] 창세기 9장 8~17절

하나님께서는 새 땅을 주시고 이 땅을 살아갈 방법을 주셨습니다. 창조의 복을 아들들에게도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아담의 자손들에게 주셨던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9장 8~17절 [하루말씀] 창세기 9장 8~17절 1. 성경본문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7절

노아가 하나님께 정결한 것을 태워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8:21절에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셨다 기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아가 중심으로 드린 정결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특별히 영과 진리로 드린 예배를 ‘향기’로 받으셨습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7절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7절 1. 성경본문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부패했던 땅을 물로 정결하게 하시고 물이 마르게 하셨습니다. 먼저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비가 그쳤습니다. 그리고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서서히 줄어들게 하십니다. 새 땅을 만드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1. 성경본문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

[하루말씀] 창세기 8장 20~22절

노아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준행합니다. 그런데 이 준행케 하는 노아에 믿음의 성격은 확신에 찬 믿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 땅을 준비하셨다”라는 확신으로 산들의 봉우리가 보인 지 40일 만에 까마귀와 비둘기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20~22절 [하루말씀] 창세기 8장 20~22절 1. 성경본문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하루말씀] 창세기 8장 1~5절

땅에 홍수가 나서 가장 높은 산의 높이보다 약 15규빗 6미터 75센티까지 더 올라서 산들이 물에 잠겨 버렸고 방주는 물 위를 둥둥 떠다녔습니다. 그렇게 150일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육지에 있던 모든 생물이 죽게 됩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1~5절 창세기 8장 1~5절 1. 성경본문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7~24절

드디어 비가 땅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앞이 보이지 않는 비가 쏟아져내립니다. 땅에 가득 차는 비를 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체는 방주로 들어갑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7~24절 " 창세기 7장 17~24절 " 1. 성경본문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0~16절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방주 건축을 마무리할 때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짐승들에 대해서도 명령 하십니다. 2절에 보니,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그리고 공중의 새는 암수 일곱씩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0~16절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0~16절 1. 성경본문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스올(Sheol, hell)

히브리어로는 '쉐올'인데, 이는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을 반영한 표현으로 '죽은 사람들이 가는 처소', '죽은 영들의 거처'(경건한 자나 악인이 다 같이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되는 장소) 혹은 '무덤'(무덤은 스올의 출입구로 간주함) 등을 가리키는 구약적 명칭이다. 스올(Sheol, hell) 결국 이 용어는 '땅속 지하 세계'(시 86:13)나 '모든 죽은 자의 사후 거처'(창 37:35) 등의 특정한 장소를 표시할 뿐만 아니라 단순히 육체와 영혼의 분리 상태인 '죽음 그 자체'와 죽은자의 형편을 나타낸다고도 할 수 있다. 즉, 스올은 기쁨도 추억도 소유도 지식도 없는 생존 세계와 완전히 결별된 사후의 처소이다. 영적으로는 '형벌과 고난의 장소'를 의미한다. 신약성경에서는 헬라어 '하데스'가 '스올'에 해..

성경문화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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