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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말씀연재 114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15~20절

노아는 포도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음료는 포도로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취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이것을 알면서도 방조했고 결국 음료를 너무 과하게 먹은 탓에 취하여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로 있었습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15~20절 [하루말씀] 창세기 10장 15~20절 1. 성경본문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8~27절

하나님께서는 8장 8절부터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그 언약을 드러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만 일으키리라 말씀하시지 아니하고 너희와 너희 후손과 방주에서 함께 한 모든 생물에게 언약을 일으키리라 말씀합니다. 이 언약은 평화의 말씀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8~27절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8~27절 1. 성경본문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

[하루말씀] 창세기 9장 8~17절

하나님께서는 새 땅을 주시고 이 땅을 살아갈 방법을 주셨습니다. 창조의 복을 아들들에게도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아담의 자손들에게 주셨던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9장 8~17절 [하루말씀] 창세기 9장 8~17절 1. 성경본문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7절

노아가 하나님께 정결한 것을 태워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8:21절에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셨다 기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아가 중심으로 드린 정결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특별히 영과 진리로 드린 예배를 ‘향기’로 받으셨습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7절 [하루말씀] 창세기 9장 1~7절 1. 성경본문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부패했던 땅을 물로 정결하게 하시고 물이 마르게 하셨습니다. 먼저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비가 그쳤습니다. 그리고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서서히 줄어들게 하십니다. 새 땅을 만드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하루말씀] 창세기 8장 6~19절 1. 성경본문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

[하루말씀] 창세기 8장 20~22절

노아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준행합니다. 그런데 이 준행케 하는 노아에 믿음의 성격은 확신에 찬 믿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 땅을 준비하셨다”라는 확신으로 산들의 봉우리가 보인 지 40일 만에 까마귀와 비둘기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20~22절 [하루말씀] 창세기 8장 20~22절 1. 성경본문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하루말씀] 창세기 8장 1~5절

땅에 홍수가 나서 가장 높은 산의 높이보다 약 15규빗 6미터 75센티까지 더 올라서 산들이 물에 잠겨 버렸고 방주는 물 위를 둥둥 떠다녔습니다. 그렇게 150일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육지에 있던 모든 생물이 죽게 됩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8장 1~5절 창세기 8장 1~5절 1. 성경본문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7~24절

드디어 비가 땅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앞이 보이지 않는 비가 쏟아져내립니다. 땅에 가득 차는 비를 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체는 방주로 들어갑니다. [하루말씀] 창세기 7장 17~24절 " 창세기 7장 17~24절 " 1. 성경본문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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