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나사로의 집에 마련된 만찬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방문이 마지막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 달리실 날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마 20:17-19) # 예수님께서는 만찬에 들어가셔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 그동안 준비했던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온 집에 향유냄새가 가득해져서 마리아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제자중 가룟유다가 분개하며 “삼백 데나리온이나 하는 향유를 가난한 자를 위해 쓰지 않고 예수님의 발에 쏟아 허비했다 말합니다.” 요한복음 12장 12~19절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