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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연재 477

[하루말씀] 요한복음 12장 12~19절

예수님께서는 나사로의 집에 마련된 만찬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방문이 마지막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 달리실 날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마 20:17-19) # 예수님께서는 만찬에 들어가셔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 그동안 준비했던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온 집에 향유냄새가 가득해져서 마리아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제자중 가룟유다가 분개하며 “삼백 데나리온이나 하는 향유를 가난한 자를 위해 쓰지 않고 예수님의 발에 쏟아 허비했다 말합니다.” 요한복음 12장 12~19절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

로뎀나무(broom tree, juniper)

히브리어로 '로템'은 '매다' '묶다'는 뜻이며, 중근동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는 *금작화를 가리키며, 한글성경에서는 '대싸리'로도 번역됩니다. 욥기 30:4 떨기나무 가운데서 짠 나물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식물을 삼느니라 로뎀나무(broom tree, juniper) 키 2~3미터의 콩과 식물로 바늘처럼 뾰족한 잎이 나며, 잎은 많지 않지만 아래에서부터 가지를 치기 때문에 잔가시가 많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줍니다. 이른 봄에 흰색 꽃을 피우고, 열매로 타원형 모양의 꼬투리를 맺습니다. 긴 뿌리는 화력이 좋아 유목민들이 땔감으로 사용하였다(시 120:4). 극빈자들은 기근 때에 삶아서 씹어 먹기도 했다(욥 30:3-4). 로뎀나무는 팔레스타인의 사해 인근, 시내 반도의 광야와 구릉 지대에서 많이 자란다..

성경문화 2023.01.30

[하루말씀] 요한복음 12장 1~11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도착하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에브라임에 가셨다가 잠시 갈릴리로 돌아가셨다가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 몇 가지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마리아 갈릴리 사이에서 열명의 문둥병자를 고치셨고 (눅 17:11-19) 요단 강 건너편의 유대지방을 여행하며 가르치셨고 (마 19:1-12) 여리고 근처에서 소경 바디매오를 고치셨고 (마 20:29-34) 세리 삭개오를 만나 영생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눅 19:1-10) 그리고 거기에서 나사로의 집에 마련된 만찬에 참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방문 하실 때마다 베다니에서 마르다 남매와 같은 친구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방문이 마지막입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에서..

[하루말씀] 사사기 3장 31절 (JUDGES 3:31) 사사 삼갈

사사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사로 세우시는지 드러납니다. 옷니엘은 이방인이었던 그나스족속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옷니엘은 유다지파에 속해 있었고 믿음으로 기럇세벨을 정복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옷니엘을 통해 다시 한번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고전 1:27-29)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사기 3장 31절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

[하루말씀] 사사기 3장 12 ~ 30절 (JUDGES 3:12-3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대가로 고난을 허락하시고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치실 것입니다. 특별히 2:14절에 주님이 하실 일을 예언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고, 대적의 손에 팔아넘기시고, 재앙을 내리실 것이고, 다시는 대적을 이기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스라엘이 처음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습니다. 특히 ‘구산 리사다임’은 굉장히 사악한 왕이었고 이스라엘이 이 악랄한 나라를 팔 년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을 기억하고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영적인 위기가운데 옷니엘을 이스라엘의 구원자 삼으시고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3장 7~11절 (JUDGES 3:7-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대가로 이스라엘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치실 것입니다. 특별히 2:14절에 주님이 하실 일을 예언하십니다. ① 이스라엘이 노략을 당하게 하실 것이고 ②주위에 있는 대적의 손에 이스라엘을 팔아넘기시는 것 ③이스라엘이 어디를 가던지 재앙을 내리실 것이고 ④ 다시는 대적을 이기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사사기 3장 7 ~ 11절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

[하루말씀] 요한복음 11장 47~57절

요 11장 4절에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무덤을 바라보며 큰소리로 “나사로야”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능력이 있고 생명을 주시는 음성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듣고 한 죽은 자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손발은 베에 감겨 미라처럼 되어 있었고 얼굴은 천으로 싸여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아직도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7~57절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하루말씀] 요한복음 11장 38~46절

예수님은 마리아 남매를 굉장히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핍박받고 있는 상황에도 어김없이 이루어졌습니다. 10장에서 예수님은 신성모독의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죽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유대로 가자고 했을 때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합니다. 요한복음 11장 38~46절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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