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무리 중에는 오병이어 기적과 생명의 떡에 관한 복음을 듣고도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제자들과 가룟유다를 포함한 몇몇 제자들과 예수의 형제들까지도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14~24절)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한 인간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예수님과 그 형제들은 어린 시절을 같이 보냈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형님이 일을 제대로 하시려거든 이 초막절을 이용해서 예루살렘에 모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제대로 나타내라고 제안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