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6장에서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시는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가운데에서는 끝까지 예수님을 쫓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단순히 ‘떡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37~51절) 요한복음 6장 37~51절 (JOHN 6:37-51)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