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과 나오미는 보리 추수가 시작되는 시점에 베들레헴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오미는 기업무를 자인 보아스를 소개받습니다. 이스라엘 법은 나그네와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장치로 추수기에 바닥에 떨어진 열매와 이삭 줍는 것이 허용됩니다. 이것은 이들의 최소생계수단입니다. 룻기 2장 룻기 2장 17~23절 (RUTH 2)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