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은 하나님께 올려 드릴 공로를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을 에브라임지파가 두 우두마리를 잡은 것보다 못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은 자신의 전쟁을 이어갑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개인적인 원한을 갚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사기 8장 18~28절 이어서. 사사기 8장 18~28절 (JUDGES 8) 18 이에 그가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들이 너와 같아서 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 하니라 19 그가 이르되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20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