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사로 세우시는지 드러납니다. 옷니엘은 이방인이었던 그나스족속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옷니엘은 유다지파에 속해 있었고 믿음으로 기럇세벨을 정복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옷니엘을 통해 다시 한번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고전 1:27-29)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사기 3장 31절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