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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말씀] 사사기 3장 31절 (JUDGES 3:31) 사사 삼갈

사사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사로 세우시는지 드러납니다. 옷니엘은 이방인이었던 그나스족속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옷니엘은 유다지파에 속해 있었고 믿음으로 기럇세벨을 정복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옷니엘을 통해 다시 한번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고전 1:27-29)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사기 3장 31절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

[하루말씀] 사사기 3장 12 ~ 30절 (JUDGES 3:12-3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대가로 고난을 허락하시고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치실 것입니다. 특별히 2:14절에 주님이 하실 일을 예언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고, 대적의 손에 팔아넘기시고, 재앙을 내리실 것이고, 다시는 대적을 이기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스라엘이 처음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습니다. 특히 ‘구산 리사다임’은 굉장히 사악한 왕이었고 이스라엘이 이 악랄한 나라를 팔 년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을 기억하고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영적인 위기가운데 옷니엘을 이스라엘의 구원자 삼으시고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3장 7~11절 (JUDGES 3:7-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대가로 이스라엘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치실 것입니다. 특별히 2:14절에 주님이 하실 일을 예언하십니다. ① 이스라엘이 노략을 당하게 하실 것이고 ②주위에 있는 대적의 손에 이스라엘을 팔아넘기시는 것 ③이스라엘이 어디를 가던지 재앙을 내리실 것이고 ④ 다시는 대적을 이기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사사기 3장 7 ~ 11절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

[하루말씀] 요한복음 11장 47~57절

요 11장 4절에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무덤을 바라보며 큰소리로 “나사로야”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능력이 있고 생명을 주시는 음성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듣고 한 죽은 자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손발은 베에 감겨 미라처럼 되어 있었고 얼굴은 천으로 싸여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아직도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7~57절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하루말씀] 요한복음 11장 38~46절

예수님은 마리아 남매를 굉장히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핍박받고 있는 상황에도 어김없이 이루어졌습니다. 10장에서 예수님은 신성모독의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죽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유대로 가자고 했을 때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합니다. 요한복음 11장 38~46절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하루말씀] 요한복음 11장 17~37절

오늘은 짧은 묵상으로 요한복음 11장 17~37절 하루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11장 17~37절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

[하루말씀] 요한복음 11장 1~17절

오늘은 짧은 성경묵상으로 하루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11장 1~17절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

[하루말씀] 요한복음 10장 31~39절

예수님께서 수전절에 예루살렘 성전을 방문하십니다. 수전절이란, 유대인들의 독립기념일 특별히 성전을 이방인들의 손에서 빼앗은 날입니다. 이 수전절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오시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에워쌉니다. 요한복음 10장 31~39절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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