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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말씀] 사사기 1장 16~21절 (JUDGES 1:16-21)

유다지파는 계속해서 승승장구합니다. 첫 전투는 북쪽으로 진군하여 베섹에서 살고 있는 가나안족속과 브리스족속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매우 야만적이고 잔인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만 명이나 죽이고 베섹을 다스리는 아도니 또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었습니다.(사사기 1장 16~21절) 사사기 1장 16~21절 (JUDGES 1:16-21) 16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주하니라 17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그 곳을 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 18 유다가 또 가사 및 그 지역과 아스글론 및 그..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22~36절 (JOHN 6:22-36)

요한복음 6장의 주제는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북부의 산에 남아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은 가버나움을 향해서 이미 어두워진 바다를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바람이 불고 물결이 사나워지기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물 위로 걸어오셨고, 원자이신 예수님을 바다 한가운데서 만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22~36절 (JOHN 6:22-36)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16~21절 (JOHN 6:16-21)

요한복음 6장 전체의 주제는 “생명의 떡”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6장 16~21절) 요한복음 6장 16~21절 (JOHN 6:16-21)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 예루살렘에서 사역하시던 예수님께서..

[하루말씀] 사사기 1장 8~15절 (JUDGES 1:8-15)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지도아래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정복된 것은 아닙니다. 완전한 정복은 이제 각 지파에게 배분된 각자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가장 먼저 전투를 치를 군대가 중요했습니다. 첫 전투의 승리는 사기진작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사사기 1장 8~15절) 사사기 1장 8~15절 (JUDGES 1:8-15) 8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 성을 불살랐으며 9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과 싸웠고 10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더라 11 거기서 나아가서 드빌의 주민들을 쳤으니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2 갈렙이 ..

[하루말씀] 사사기 1장 1~7절 (JUDGES 1:1-7)

이스라엘은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라는 후계자를 통해서 별 어려움 없이 약속의 땅 정복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호수아가 죽고 난 후에는 이스라엘을 지도해줄 후계자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직접 묻게 되었습니다. (사사기 1장 1~7절) 사사기 1장 1~7절 (JUDGES 1:1-7)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3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별히 6장에는 오천명을 먹이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6장 1~15절)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32절(2) (JOHN 5:19-32)

계속해서 19절부터는 안식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시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말씀 두번째 다른 시각의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JOHN 5:19-3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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